꿈을 꿨습니다.

킹덕후 3 339 09.14 17:02

어제 운동다녀와서 티비보다 잘들었습니다.

새벽 4시경 꿈이 너무 생생해서 자다 깼습니다.


어머니께서 장가가라고 아가씨를 집에 대리고 왔습니다.

그 아가씨는 저의 전전전 여친이였습니다.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
하지만 나이 38에 장가 가는구나 생각에 무작정 어머니 말을 들었습니다.

여친 아버지가 등장하였고 뒷산으로 올라가 정상에서 절 3번을 하고 내려오면 식을 올릴 수 있다고 하더군요.

전 그날 바로 산행을 결정하였고 등산중에 군인을 만났습니다.

군인은 저에게 도움을 요청하였고 저는 그 부탁을 들어주기로 했습니다.

군인 숙소로 가서 밥, 빨래, 청소를 하는도중 여친이 저에게 찾아왔습니다.

여기가 신혼집이라고 청소를 더 열심히 하라더군요.

놀라서 깼습니다.



개꿈인가요?

Author

Lv.15 킹덕후  골드회원
320,180 (77.1%)

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.

Comments

럭셔리페이스 09.15 10:01
꿈은 평소 생각의 연장이라고 하던데...전전전 여친이 생각났던건 아닐까....ㅎ
남는건야동뿐 09.19 00:12
그냥 개꿈...신경쓸필요도 생각할필요도없는 그~냥 개꿈입니다
킹덕후 09.21 22:24
ㅋㅋㅋ 단톡이 재미좋아 여긴 잘 안들림 ㅠㅠ